2023 S/S 서울패션위크
프레스 등록 관련 안내
『2023 S/S 서울패션위크 및 트레이드쇼』에 참가하시는 모든 프레스는 패스발급을 위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해야 합니다.
해당 사전등록은 프레스 룸 또는 외부 포토라인 출입을 위한 것으로, 패션쇼의 좌석 확보는 디자이너에게 개별적으로 초청장을 받으셔야 합니다.
사전등록
○ 기간 |
2022 9월 17(토) 17:00 ~ 27일(화) 24:00 까지 |
○ 등록 |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 www.seoulfashionweek.org 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 접수 (기간 외 추가 신청 등록 불가) |
○ 유의 |
기존 등록 프레스 또는 처음 방문하시는 프레스 모두 사전등록 필수
매체별, 회사별 대표자가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기자 개별적으로 신청
등록 신청 등록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사진 업로드 반드시 필요
(사진 파일명에 매체명과 기자명 필수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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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고 |
3년만에 DDP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패션쇼인만큼 다양한 분들을 모시고 싶으나, 시 출입기자 방문 및 취재 공간상 인원 제약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으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프레스 패스 발급
○ 10월 첫째주에 신청한 메일 주소로 사전 등록 승인 여부 메일 발송
○ 승인 매체에 한해 패션위크 현장에서 프레스 패스 발급
※ 프레스 패스 재발급은 불가하오니 보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패스를 소지하지 않을 시 프레스 대기실(알림관 고객지원실) 입장이 제한됩니다.
※ 방역상황 및 현장 인원 제한으로 인하여 운영에 변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프레스 등록
○ 매체 당 출입 기자 수 제한
구분 |
알림관 외부 (외부 포토라인 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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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RESS |
매체당 최대 2명 (포토콜 현장 입장 인원) |
※ 프레스 패스로 백스테이지 취재 불가
※ 쇼 관람 희망 시 디자이너 별도 초대가 필요하며, 프레스패스는 좌석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백스테이지 취재 및 쇼 입장을 위해서는 디자이너 개별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 백스테이지 취재 관련 디자이너 연락처는 제공 불가
※ 쇼 영상은 하우스 포토만 촬영이 가능하여 프레스 패스가 있어도 촬영이 불가합니다.
※ 사전등록 접수기간 외 추가 신청 및 등록은 불가하므로 등록 기간 내 사전등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전등록기간 이후 디자이너 개별 연락을 통한 프레스 등록 및 현장 등록 불가
※ 매체별 인원 제한은 현장 운영을 위한 것으로, 방문 인원은 전부 사전 등록 요함
(일별 다른 인원 방문 가능/당일 명함 지참 필수)
참고 사항
○ 쇼장좌석 확보방법
쇼 관람(좌석)을 위해서는 디자이너 개별 연락을 통해 티켓 수령
○ 포토월운영
알림관 외부 공식 포토월(동굴계단), 브랜드 개별 포토월을 나눠서 운영
프레스 패스로 모두 촬영 가능 (쇼 관람은 티켓 필요)
○ 백스테이지운영
프레스 출입증으로 백스테이지 출입 불가
○ 트레이드쇼운영
프레스 출입증으로 트레이드쇼(알림1관) 입장 가능
○ 포토존 촬영시 마스크 착용 필수(야외 포함)
○ 서울시 출입기자단
서울시 출입기자단 취재로 프레스 취재가 일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연락처
○ 총괄 대행사(에스팀) ☎ 02-518-2133
○ PR대행사(비주컴) ☎ 02-546-7764 / vizucom_sfw@naver.com
○ 서울시 ☎ 02-2133-8771/8780 / sfwinfo@seoul.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