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Fashion Week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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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Profile

패션에 예술을 불어넣다 라는 디자이너로서의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브랜드 얼킨을 런칭하였습니다. 예술가의 실제 회화 작품으로 만드는 가방을 대표 아이템으로 업사이클링과 예술 해체와 재구성 하이브리드 감성을 통해 매 시즌 다양한 메시지를 패션을 통해 전달하고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업사이클링과 예술 문화와 결합시켜 재능 순환의 프로세스를 만들고 재료 지원 및 콜라보레이션, 전시 개최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신진 아티스트를 후원합니다. 디자이너이자 기업가로서 한국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가지는 테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2014년 브랜드 얼킨을 시작으로 2021 년 얼킨캔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하위 레이블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으며 , 디자이너이자 기업가로서 패션 업계의 혁신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2022 한국디자이너 패션어워즈 대상 수상 Korea Designer Fashion Awards – Grand Prize
2020 한국디자이너 패션어워즈 신인상 수상 Korea Designer Fashion Awards -Young Designer
2017 한국패션브랜드대상 - 신진디자이너상 수상 Korea Fashion Brand Awards - Rising Designer
2015 인터네셔널 유스 디자이너스 어워즈 영디자이너상 수상 International Youth Designers Award 'SHOW YOUNG' (BIFF)
2013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수상 및 JFDA 회원 등재 Joong-ang Design Contest & Member of JFDA
2010 한양대학교 의류학과 졸업작품 패션쇼 대상 수상 Graduation Fashion Show of Hanyang University - Grand Prize
2010 두타디자이너 컨퍼런스(탑디자이너) 은상 수상 Doota Venture Designer Conference (Top Designer Contest)
2010 강남 루키 패션디자이너 콘테스트 금상 수상 Gangnam Rookie Fashion Designer Contest

Brand Concept

얼킨은 고유의 감성과 미학을 토대로 가장 날카로운 지속가능성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예술과 업사이클링, 해체주의와 재구성, 하이브리드한 감성을 기반으로 , 매 시즌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예술 기법과 표현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하고 실험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을 선보이며 , 이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ULKIN LSD COLLECTION 은 디자이너 이성동의 컬렉션 라인으로 패션에 예술문화의 감성을 녹여낸 하이앤드 캐주얼 라벨입니다 버려진 옷이나 원단 혹은 빈티지 의류 등 업사이클링에 기반한 소재를 중심으로 매 시즌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표현하며 예술 기법과 표현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하고 실험적인 실루엣과 디테일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은 선보이고 웨어러블한 감성을 더해 지속가능 패션을 선보이는 것에 집중합니다.

얼킨 업사이클링 라벨은 실제 회화작품으로 제작하는 얼킨의 시그니처 라인입니다 캔버스에 작업된 실제 회화작품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각각의 제품이 모두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입니다 작품만의 독특한 회화적 질감이 살아있으며 이를 패션 아이템에 담아 일상 속에 예술의 감성을 불어넣어 줍니다. 가죽의 사용을 대체하여 친환경적이고 회화 작품을 폐기할 시에 발생하는 화학물질로 인한 오염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버려질 뻔한 작품을 가방과 액세서리 등 새로운 형태로 재탄생시킵니다. 작품의 보존도를 높이고 균열이나 마모를 방지하는 등 내구성 개선을 위해 회화 작품의 물성에 적합하게 개발한 마감 기법을 거쳐 표면에 가공처리를하였습니다.

얼킨 우먼즈 유니섹스 라벨은 얼킨의 브랜드 철학에 기반하여 고유의 감성을 대중적으로 선보이는 캐주얼 의류 및 액세서리 라인입니다. 누구나 패션과 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예술의 감성과 미학을 패션의 언어로 재해석 합니다. 회화, 조각과 같은 순수미술부터 팝 음악, 영화, 애니메이션과 같은 대중 문화, 나아가 F&B 분야를 비롯한 기업 콜라보레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