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아므
박현
MMAM . 디자이너 . CEO
2008 E커머스 브랜드 런칭 [여성복]
2016. 8. 이화여자대학교 패션 디자인 석사 논문발표(RISS) 졸업
2018 9 MMAM 런칭
2018.10 2019 S/S 서울 패션위크 트레이드쇼 참가
2020.01 하이서울쇼룸입점 , 네이버 디자이너윈도우, 무신사 입점
2021.01 경기 창작 패션 스튜디오 6기 입주
2021.01 한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 회원
2021.03 2021 F/W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
2021.06 상해2050 쇼룸 입점
2021.10 2022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
2021.10 [한국 콘텐츠 진흥원] 방송연계 라이브 커머스( JTBC K-스타일링 배틀 마법옷장 )출연
2021.11 [한국 콘텐츠 진흥원] 2021 아이디어 기획개발 최우수 디자이너상
2022.03 2022 F/W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참가
2022.05 [한국 콘텐츠 진흥원] 2022 창의브랜드 시제품제작 지원 선정
2022.06 [한국 콘텐츠 진흥원] 2022 해외수주회 및 쇼룸 지원 선정
2022.06 르돔 쇼룸 입점
2022.08 2023 트렌드 페어 참가
2022.08 K패션 오디션 TOP20 선정
2022.09 2023 SS 뉴욕 코트리 참가
2022.10 2023 SS 파리 트라노이 참가
2022.10 2023 SS 서울패션위크 참가
2022.10 [한국 콘텐츠 진흥원] TVN 넥스트레이블 출연
2022.12 [한국 콘텐츠 진흥원] 해외 쇼룸 더 셀렉츠 입점
MMAM 은 MAISON MAM ART MR.MOM 의 약자로 발음 기호 그대로 읽어 므므아므를 줄여 므:아므로 표현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오래도록 가치 있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낙서 드로잉을 가미한 웨어러블 아트 웨어를 제안합니다. 그래피티 "Graffiti"의 형태가 아닌 무의식 적으로 끄적이는 낙서 즉"doodle" 드로잉으로 모던 클래식을 바탕으로 미니멀리즘에 가까운 실루엣을 추구하며 두들 드로잉의 표현에서는 맥시멀리즘이 믹스 매치되어 함께 공존합니다.
아이의 첫 낙서를 본적 있는 세상 모든 엄마와 아빠를 위해, 인간이 태어나 첫 시각적 언어로 표현하는 낙서(doodle)드로잉과 의도한 종이접기가 아닌 무의식적으로 종이를 접고 가위로 오려내는 등의 놀이에 영감을 받아 표현됩니다.
어린아이로의 유희를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을 재해석해 동시대적 감성을 표현하며 옷을 캔버스로 다양한 표현들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아트 웨어로 전개합니다.
2016년 논문발표 이후 2019년 S/S부터 런칭한 MMAM 스웨트셔츠 라인은 대중들에게 커머셜하게 다가가는 온라인 전용 제품들을 비롯한 유니섹스 라인으로 가족 모두를 위한 에이지리스 브랜드입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앤드 스트리트 캐쥬얼 라인으로 전개됩니다.
여성복 라인으로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착용 할 수 있는 에이지 리스 브랜드로 심플한 실루엣으로 미니멀한 라인을 추구하지만 특별한 디테일을 통해 맥시멀하게 표현되는 아트웍을 더한 웨어러블 아트웨어로 전개됩니다. 오래두고 보고싶은 하나의 작품처럼 시간이 지날 수 록 가치를 더하며 희소성의 가치를 강조하고 한국적 요소의 실루엣을 결합해 시그니처 스티치를 통해 커스텀메이드도 가능하도록 선보입니다.
가치 있는 제품에 열광하는 트랜드 소비층을 타깃으로 석사 논문을 통해 연구 발표된 두들 드로잉 스티치를 응용하여 매 시즌 새로운 두들 드로잉을 개발하고 가치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디자이너의 직접적인 스티치 연구를 통해 새로운 두들 드로잉 패브릭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패션도 하나의 예술입니다. 아니, 확실히 예술입니다. 미술품을 수집하는 것처럼 사람들이 오래도록 보존하고 싶은 미술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일 수많은 옷이 버려집니다. 버리지 않고 소중히 오래도록 간직하며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아트웨어로 개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 하고자 합니다. 페스트 패션을 지양하는 므아므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소재와 제로웨이스트 패턴연구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선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