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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풍성해진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패션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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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22

더욱 풍성해진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패션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 양일간 진행된 세미나에 약 300여 명 참석

 - 디저트와 패션, 트렌드가 결합된 이색 주제로 눈길

 - 해외 패션 멘토단과 함께 '뉴 럭셔리', '지속가능 패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 진행돼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서정협)은 지난 21일(수)과 22일(목)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3층 나눔관에서  ‘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시즌까지 진행됐던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 프로그램에 하겐다즈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하겐다즈 X 헤라서울패션위크’ 세미나가 더해져 패션과 트렌드에 대해 더욱 알차고 풍성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양일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겐다즈의 아이스크림 샘플링과 특별한 케이터링이 제공돼 참석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선, 21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된 ‘하겐다즈 X 헤라서울패션위크’ 세미나는 ‘하겐다즈, 패션을 맛보다’라는 주제로 디자이너 이무열, 포토그래퍼 남현범, 디저트 파티쉐 유민주가 강연자로 참석해 각각 ‘HAAGEN-DAZS X YOUSER’, ‘2030, 장인정신을 가지다’, ‘디저트와 패션의 미학’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무열 디자이너는 강연을 첫 머리에서 “하겐다즈는 안정 대신 꾸준히 새로움을 추구해 온 회사였다”며, “그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신의 브랜드 YOUSER가 남성적인 느낌이 강해 이번 서울 콜렉션에서 선보인 하겐다즈와의 협업 디자인은 다른 느낌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YOUSER의 여자친구 느낌으로 디자인을 했다고 보시면 된다“라고 하겐다즈와의 협업에 관해 얘기했다.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남현범은 장인정신에 대한 강연을 통해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집중과 강조보다는 사물과 대상에 대한 관찰을 통해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하고 담는 것에 집중한다“며, ”대상에 집중하고, 진지한 자세를 가지면 사진에서도 표현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마지막 강연자였던 파티셰 유민주는 패션 브랜드와 디저트 카페의 상관관계에 대한 질문으로 강연의 시작을 열었다. 그는 ”디저트를 먹는 것은 예쁜 옷을 입는 것과 같다“고 하며, ”사람들이 디저트를 찾는 것도, 예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옷을 찾는 것도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다음날인 22일(목) 오후 1시부터는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서은영의 사회로 ‘해외 패션 멘토링 세미나’가 진행됐다. 보그 이탈리아의 부편집장인 사라 마이노(Sara Maino)와 보그 영국 패션 크리틱 앤더스 마센(Anders Christian Madsen)을 비롯해 Dazed 편집장인 이자벨라 벌리(Isabella Burley), 바니스 뉴욕 여성복 구매 본부장인 레아 킴, 템플레이트 패션 디렉터 룬 팍(Rune Park) 등 총 7명이 멘토로 참석해 요즘 패션업계의 핫 이슈인 <뉴 럭셔리(New Luxury)>와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ility in Fashion)>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고,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룬 팍과 이탈리아 패션 바이어 협회 대표인 마리오 델 올리오(Mario Dell’ Oglio)는 “<뉴 럭셔리> 소비에 있어서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가 중요한 고객이라는 점”에 대해 의견을 같이 했다. 네타포르테 패션 디렉터 리사 아이킨(Lisa Aiken) 역시 “밀레니얼 세대의 소비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레아 킴은 “온라인 쇼핑 시장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경험은 유효하다“며, ”뉴 럭셔리 브랜드 성장에 있어서 다양한 쇼핑 경험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자벨라 벌리는 <뉴 럭셔리>에 대해 “기존 패션계에도, 신진 디자이너에게도 새로운 시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얘기했다. 앤더슨 마센 또한 “자신만의 뉴 럭셔리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성, 희소가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역할을 강조했다.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해 강연한 사라 마이노는 “지속가능한 패션은 어렵고, 장기적으로 모색해야 하는 주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주제인 만큼 학교 교육에서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패션 디자인에 있어서 신진 디자이너들은 이점을 늘 염두에 두고 활동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의 쇼는 물론,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오프쇼, 패션 수주 상담회, 시민참여 문화행사, 후원 기업 체험존 운영을 통해 다채로운 패션문화 축제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이번 시즌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4일(토)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끝.

 

 

[사진1] 18FW 헤라서울패션위크 해외 패션 멘토링세미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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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18FW 헤라서울패션위크 해외 패션 멘토링세미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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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18FW 헤라서울패션위크 해외 패션 멘토링세미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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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18FW 헤라서울패션위크 해외 패션 멘토링세미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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